통장 하나 정리했을 뿐인데 몇만 원이 나왔다는 이야기,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. 오래전에 만든 계좌, 이사 전에 낸 세금의 환급금, 만기가 지난 보험금, 쓰지 않고 쌓인 카드 포인트까지 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된 돈을 모른 채 두고 있습니다.다행히 지금은 공식 사이트 몇 곳만 들르면 대부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순서대로 따라 하면 10분이면 충분합니다.아래 사이트는 모두 금융위원회·금융감독원·국세청·행정안전부 등이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입니다. 문자나 메신저로 온 "숨은 돈 찾아 드립니다" 링크는 누르지 말고, 반드시 주소를 직접 검색해 들어가세요.1. 잠자는 계좌: 어카운트인포 (계좌통합관리서비스)찾을 수 있는 것: 은행·증권사·보험사 등에 내 이름으로 된 계좌 목록, 오래 ..